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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및 새소식

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,…

하나님의 공평하심   저희 집 세 아들 가운데 막내 아들, 진섭이의 장인이자 우리 사돈 되시는 김 상태 목사님께서 어느 날 설교 중에 농담 처럼 예화를 인용하셨는데,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하나님 앞에서 모두 평등하게 돌아간다고 한 […]